SF연구자, 문화비평가,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 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 소속이다. 『한국 SF 장르의 형성』을 썼고, 『비주류선언』 『착한 몸 낯선 몸 이상한 몸』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등을 공저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대는 과학기술과 그로 인해 형성된 매개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SF는 단순히 공상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장르가 아니라, 그 무엇보다 현실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장르다. 때문에 한국의 SF에 대해 살펴보고, 그 이후를 생각하는 일은 우리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이야기 방법을 확보함과 동시에,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변해 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커다란 방법론 하나를 손에 넣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