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는, 대중적인 요리사 중 한 명인 구본길 조리장의 요리책이다. 그는 요리와 함께 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가족과 함께 요리하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들도 요리를 통해 그런 행복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가족과 나눌 수 있는 음식의 조리법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다.
한식은 물론,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다루고 있다. 평소에 해먹기에는 조금 복잡하고 쉽지 않은 여러 가지 별식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온 가족이 같이 만들고 나누며 주말을 즐길 수 있다. 요리의 기본이 되는 계량단위와 방법들을 수록하고, 여러 요리에 쓰이는 양념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책에 실린 것 외의 요리를 할 때에도 유용한 정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