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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사상가의 동아시아 인식
글쓴이
현광호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0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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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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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호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화의 시각에서 한국근대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
『대한제국의 대외정책』, 2002.
『대한제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 2007.
『한국 근대 사상가의 동아시아 인식』, 2009.
『세계화시대의 한국근대사』, 2010.
『세계화시대의 한국현대사』, 2010.
『서구 열강과 조선』, 2011.
『고종은 외세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2011.
『대한제국의 재조명』, 2014.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개항기 조선』, 2015.

책 소개

분야역사
근대의 한중일 삼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아시아에 대한 담론들을 실었다. 특히, 한국의 주요 사상가들이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그들 각자의 배경을 파악하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동아시아 인식을 분석한다. 전근대의 동아시아는 중국 중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인정되고 있던 시기였기에 큰 마찰이 빚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서구 세력이 개입하면서 갈등이 생기게 되는데, 그에 대한 삼국의 고민과 대처가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자 서구의 세력과 함께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한편, 동아시아 국가들간의 연대를 다져 서구에 대응하려 했던 움직임도 있었다. 이처럼 각국의 이익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담론이 오고 갔지만, 그 논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은 한국이다. 책에서는 그렇게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화를 맞이하려 했던 당시 지식인들의 사상을 살펴보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과 대응 속에서 현재의 동아시아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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