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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새벽 세 시
글쓴이
성기완 저
출판사
사문난적
출판일
200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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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기완

시인, 뮤지션, 사운드 아티스트.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쇼핑 갔다 오십니까?』, 『ㄹ』, 『빛과 이름』 등의 시집과 『홍대 앞 새벽 세 시』, 『모듈』 등의 산문을 썼다. 또한 『엘비스, 끝나지 않은 전설』, 『나는 지구가 아프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2015년 제1회 김현문학패 시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뮤지션으로서 그는 1999년부터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멤버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과에서 소리와 시, 예술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이자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홍대 앞 이야기다. 책에는 10년 전 웹진에서 연재했던 것을 다듬고 수정한 글들과 홍대 앞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얼마 전부터 인디문화가 부상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10년 전, 홍대 앞 인디문화의 시작점과 지금의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인디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한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 10년 전 편의점 이야기는 그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현재에도 맥을 이어가는 부분이 많다. 이는 저자의 글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편의점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간 삶의 모습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인간에 대한 고민은 현재의 우리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어 시대를 넘어선 공감을 끌어내며, 책 속에는 '홍대 앞'을 뜨거운 에너지로 채우는 음악과 뮤지션들, 삶의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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