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재테크의 열풍으로 몰아넣은 저자 정철진이 출간 후 지금까지 독자들이 보낸 1,013통의 편지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한 후 재테크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재테크의 즐거움을 깨닫고, 재테크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의 기대감과 희망에 보답하고자 저술한 책이다.
주가가 폭락하고 펀드가 반토막 나면서 20대들의 재테크가 사정없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며 성공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한순간 사라져 버린 현실을 돌아보고 있는 이 책은 3년이라는 오랜 동안의 침묵을 깨고 『1,013통의 편지_그리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상처받은 20대들에게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강하게 담고 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경제위기의 한파 속에서 상처 받고 방황하는 20대에게 그들이 가야할 길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