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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바보
글쓴이
토미 야우트 저
출판사
뿔(웅진문학에디션)
출판일
200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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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미 야우트

1970년 7월 16일 독일 쉬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한 살이 되던 생일날, TV스타인 돌고래 플리퍼가 플로리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야우트는 대학입학시험을 본 후에 유치원 꿀벌반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고 현재 쾰른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독일의 상업방송 Sat1과 같은 채널에서 코미디 프로그램 대본을 쓰고 직접 제작하며, 영화 「완전 바보」의 시나리오 집필 에도 참여했다. 소설 『완전 바보』는 토미 야우트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며 예상대로 마지막 소설로 장식될 불행을 누리지는 못했다. 2007년에는 그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휴가의 남은 날들』이, 2008년에는 『백만장자』가 출간된 뒤, 여전히, 지나치게 잘 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물아홉 살 싱글 청년의 막장 연애 도전기!!
데이트에 목말라 몸부림치는 세상의 모든 싱글 남성들이여,
여자의 몸속이 아니라 맘속을 파고들어라!


현대 독일 젊은이들의 생활상과 사고방식, 최신 유행, 연애 풍속도를 발랄한 터치로 전개해나가는 청춘 로맨틱코미디. 여성의 외모에 집착해 내면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남성들의 바보스러움, 사랑과 섹스에 대한 환상과 일상이 충돌하는 광경 등이 어디까지나 전지구적인 현상이라는 진실이 재기 넘치는 문장 속에서 드러난다.

평범한 스물아홉 살의 회사원인 시몬에게 언제부터인가 모든 일이, 그것도 아주 심하게 엉망진창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이 한심한 인간이 일을 바로잡으려 할수록 상황은 더 꼬여버린다. 꿈속의 이상형은 아주 잘못된 타이밍에 사우나 문 앞에 서 있고, 크로아티아 출신 청소부 아줌마는 희한한 아가씨를 소개해 주고, 모처럼 근육을 만들어 보려고 회원제로 끊은 헬스클럽은 게이 전용이었다. 과연 시몬은 잘 나가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대책 없지만 그런대로 봐줄 만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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