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였던 저자가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된 간증과 그러한 과정 가운데 깨달은 인생의 참 진리와 비밀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의 여정을 담아 하버드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하다 불교에 귀의한 현각스님의 책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패러디해 책의 제목을 "향천사에서 하버드까지"라고 지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서울대 법대 3학년 때까지 불교 신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되었는지, 이후 하버드대학교로 유학을 떠나고 법조인으로 살아가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꿈을 이루는 참 비밀인 '트루 시크릿'을 제시한다.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소망을 이루고 삶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비결을 조목조목 제시하여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신앙인이자 법조인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야기는 참 인생의 진리와 비밀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