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일본문화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문화를 총 15개의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 책이다. 전통문화란 한 나라의 유구한 역사의 흔적을 담아내는 그릇이기에, 그 민족의 혼과 정신을 읽을 수 있는 지표로 삼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나라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그 민족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일본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전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소개한 것으로, 다도, 이케바나, 스모, 마쓰리, 기모노, 연중행사, 게이샤, 일본의 정원, 가부키, 일본음악 등을 다루고 있다. 각 전통문화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서 살펴보고, 세부적인 종류, 구성요소, 미의식, 특징, 현상 등에 대해서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