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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적 충동
글쓴이
조지 애커로프 외 1명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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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애커로프

런던 이코노믹스쿨 경제학 교수와 브루킹스 연구소 수석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UC버클리대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발표한 논문 「레몬이론」을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시장경제에 미치는 심리적 오류를 발견하였다. 인간 심리의 비이성적 오류와 문제점이 발생하는 지점은 개인부터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는 점을 지적하였으며 레몬이론의 탄생 후, 전통적 시장이론은 물론 게임이론·계약이론 등에 그의 이론이 적용되면서 정보경제학 및 행동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공로로 2001년 스펜스·스티글리츠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사상가 존 케인즈가 인간의 비경제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처음 사용한 용어인 야성적 충동의 실체와 중요성을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하여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집값이 영원히 오를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에서부터, 자본시장의 자신감 붕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금융시스템을 좌우하고 있는 야성적 충동의 진면목을 들여다보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 애커로프와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쉴러는 금융위기를 낳은 우리의 경제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경제학을 변화시키고 번영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롭고 과감한 시각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불황, 실업, 빈곤, 부동산가격 변동 등 경제학적이며 심리학적 사례를 근거로 하여 자유시장경제가 만들어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야성적 충동의 5가지 요소인 자신감, 공정성, 부패와 악의, 두려움, 이야기 등이 현대인의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레이거노믹스, 대처리즘, 합리적 기대이론의 허점을 밝혀 설명한다. 경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야성적 충동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현재의 경제 위기와 미래의 경제 전망에 대한 의미 있는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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