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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글쓴이
김정운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09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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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에세이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니? 일견 부부관계에 대한 책 혹은 무모한 남자들의 로망에 대한 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 등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김정운 교수의 칼럼을 새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어느 순간까지는 ‘무작정’ 달려온 남자들, 그들이 왜 어느 순간 자아를 상실한 느낌이 드는지, 권위와 의무감에 탈출구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지, 어디서도 지친 영혼을 뉘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분석서이기도 하다. 단, 그 방식이 유쾌하다 못해 통렬하다. 남자들의 현실 키워드, 즉 ‘아내’로 대별되는 ‘안정과 로망의 경계’를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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