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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포르노그래피
글쓴이
로버트 쉬어 저
출판사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출판일
200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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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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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쉬어

로버트 쉬어는 러시안계 유대인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1936년에 태어났다. 뉴욕시립대(City College of New York) 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시라큐스 대학과 버클리 대학에서 경제학 및 중국 경제에 대해 연구 하였다. 예일대와 스탠포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1964년부터 1969년까지는 베트남 특파원과 『램파츠』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쉬어는 29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전국 담당 기자, 칼럼 필자, 외부 기고가를 지냈다. 캄보디아, 중국, 북한, 러시아, 남미, 중동의 상황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쿠바에 있는 동안 그는 피델 카스트로를 인터뷰하였으며, 또 올리브 스톤의 『닉슨Nixon』을 자문했으며 워런 비티의 『불워스Bullworth』에서 언론인 역을 맡기도 했다. 글라스노스트 시기의 소련, 무기 통제, 도시 붕괴, 군사와 정치, 대통령 선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그는 닉슨부터 클린턴까지의 대통령과 인터뷰를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삽만 있다면 : 레이건, 부시, 그리고 핵전쟁』 『대통령과의 인터뷰 : 닉슨, 카터, 아버지 부시, 레이건, 클린턴은 조지 부시와 어떻게 다른가』『부시가 이라크에 대해 퍼뜨린 새빨간 거짓말 다섯 가지』(공저) 『참치 통조림을 생각하며 죽음을 말하다 : 권력의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에세이』 『닉슨 이후의 미국 : 다국의 시대』 『쿠바 : 미국을 둘러싼 비극』(공저)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 과정』『권력의 포르노그래피』가 있다.
편집한 책으로는 『성형 혁명』『엘드리지 클리버 : ‘갇힌 영혼’ 저자의 출소 이후 저술과 연설』『체 게바라의 일기』등이 있다. www.Truthdig.com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평화의 이름으로 전쟁을 '즐기는' 미 군산복합체의 두 얼굴

냉전의 편집증에서 시작해 두려움을 악용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주제를 파고들며 그 동안 밝혀낸 군산복합체의 실상을 집대성 하였다. 저자는 지난 50여 년 동안 국방부, 초국적기업, 백악관을 표적으로 삼아 권력 집단의 무절제와 어리석음을 고발해왔다. 군산복합체가 끊임없이 성장하며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허비하고 정치 담론을 왜곡하는 과정을 폭로하는 이 책은 테러와의 전쟁은 신보수주의자와 기업들이 군비 증강이라는 수지맞는 사업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허구라 말한다.

미 최대 군납업체 록히드마틴의 CEO 브루스 잭슨이 9.11의 비극을 이용해 어떻게 공공 정책을 주무르는지, 보잉 사와 민주당 바버라 박서 의원이 폐쇄 직전의 C-17 글로브마스터 Ⅲ 구매 비용으로 16억 달러를 어떻게 쑤셔 넣었는지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권력이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적나라하게 외설적인 춤을 추는지, 냉전 이후 꺼져 가던 군산복합체가 9.11을 기회로 어떻게 전쟁을 염원하며 촛불을 켰는지를 고발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국가 방위를 바라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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