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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발 파리행 페이퍼 로드
글쓴이
김진희,이선경 공저
출판사
이매진
출판일
200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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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시민은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까?

있다. 이 책은 시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원주한지문화제, 11년의 성과를 기록한 책이다. 한지의 색과 빛으로 파리를 물들인 이야기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원주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의 힘으로 원주한지문화제를 통해 한지의 본고장 원주의 정체성을 살려낸 이야기를 싣고 있다.

축제란 그 지역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시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행사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원주시민연대는 원주의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면서 예전부터 원주를 나타냈던 정체성이 무엇이었는가를 알아내고자 했다. 일제 강점기 때에 원주는 한지로 명성을 날렸다고 한다. 그러나 한지는 근대화의 거센 물결 속에 잊힌 기억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두 번이나 파리에 초청되었고 이탈리아와 독일에서도 한지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하는 한국의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는 한지축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인공인 지역 축제의 모범이 되었다. 처음 시작한 것은 시민단체였지만, 이제는 시민의 축제가 된 원주 한지축제의 과정과 앞으로의 전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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