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사상의학을 만들어내고, 그 틀을 다진 이제마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이제마는 자라면서 아버지와 할아버지, 아내의 죽음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되고,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오랜 연구 끝에 사람을 각각의 체질별로 나누어 진단하고 치료하도록 하는 사상의학을 내놓습니다.
책에서는 이제마가 살아온 과정뿐 아니라, 역사 속 이야기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의학에 관한 정보를 주고,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네 가지 체질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도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또, 이제마가 살았던 시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이 본문에 등장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더하고 있어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