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택시' 회사이자 일본 최대의 운수 기업인 MK그룹 유봉식 회장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전한다. 타임지 선정 서비스 세계 1위 기업이기도 한 MK택시는 기사가 직접 나와 차 문을 열어주고, 손님의 짐을 집 안까지 들어주며, 비가 오는 날 손님에게 우산을 받쳐주고, 어두운 골목길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뒤에서 불빛을 비춰주는 택시, 기사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요금을 받지 않는 택시로 유명하다.
MK택시는 일본에 친절한 택시 문화를 정착시키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10년간 이어진 일본의 장기 불황에도 매년 흑자를 기록하며 중견 운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적자였던 회사 '킨키산업신용조합'을 인수하여 1년 6개월 만에 흑자로 돌려놓기도 한 유봉식 회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경영 비법과 신념을 가감없이 밝힌다. 유봉식 회장이 말하는 기업가 정신의 기둥은 철저한 교육과 고객 제일주의 정신,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을 모색하는 힘이다. 오늘의 유봉식 회장과 MK택시를 있게 한 MK정신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