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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수행 이야기
글쓴이
천진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09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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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진

1975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홍익대학교 미대에 입학하였다. 바로 그해 대흥사에 갔다가 짧은 참선 수행을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유와 행복을 느꼈다. 시민선방에 다니다가 2000년 수덕사 견성암으로 출가하였다. 2002년부터 지리산 홍서원에서 정봉무무 스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수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 블로그 '보리심의 새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교 관련 영문 글들을 번역하였다. 지은 책으로 『지리산 스님들의 못 말리는 수행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지리산 화개골 맥전 마을, 버려진 헌 문짝과 헌 나무들로 만든 한 평 남짓 토굴에서 생활하는 스님들의 수행이야기. 천진 스님이 2006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 '보리심의 새싹'에 올린 글 중 일부를 엄선하여 담았다. '보리심의 새싹'은 스님 두 분이 지리산 토굴에서 수행하며 건져 올린 소박한 일상과 은사이신 정봉 스님께 들었던 소중한 법문들을 대중과 나누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이 책은 솔직담백하게 일상을 써내려간 스님의 글은 물론이고 스님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긴 사진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본문은 크게 세 단락으로 구성하였으며, '1장 한 평짜리 방의 행복'에서는 한 평 토굴에서 충만한 행복을 일구며, 그 행복을 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애쓰는 수행자들의 청빈한 삶, 감동적인 일상을 담았다. '2장 세상 사는 이야기'에서는 세상 사람들의 다양한 관심사, 예를 들어 로또, 삼재, 부적, 전생, 잘 죽는 법과 태교법, 수행자와 화장품, 채식 등과 인도 성지순례에 대해 언급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의 길을 일깨워주었고, '3장 선(禪)의 길 자유의 길'에서는 수행자에게 꼭 필요하고, 올바른 수행을 위해 반드시 새겨보아야 하는 법문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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