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앙신의 강림』, 2005년 『천마선』, 2006년 『규토대제』, 2008년 『흡혈왕 바하문트』, 2010년 『샤피로』, 2016년 『하라간』을 출간했고, 2021년 현재 『이탄』 출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포의 12년 전쟁……. 장장 12년 동안 벌어진 피의 향연을 통해 바하문트는 존재하는 모든 질서를 으깨 버렸다. 그 과정에서 걸림돌이 된 왕국들도 산산히 부셔 버렸다. 그리곤 보란 듯이 자신의 왕국을 구축했다. 바하문트의 파괴 행위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바하문트는 루흘 연합국이라는 초강대국마저 해체시켰다. 바하문트가 이룩한 이 모든 업적은 오롯이 피로 이루어졌으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기사와 병사들의 선혈이 강이 되어 흘렀고 시체는 쌓여 산을 이루었다. ……세상은 숨을 멈추고 바하문트의 행보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공포로 각인된 사람들의 뇌리 속에 그는 이렇게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