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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역사 여행
글쓴이
정미자 저
출판사
책먹는아이
출판일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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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미자

KBS TV와 SBS, CBS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SBS프로덕션 만화영화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평화신문 신춘문예 창작동극 부문에 『아기예수, 노엘이 잡혔어요』가 가작,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알리의 구슬』이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인도와 네팔 등에서 많은 현지 사람들을 만나다가 우연히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인들의 가슴아픈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다람살라에 머물면서 달라이라마님의 법문을 듣게 되고 티베트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빼앗긴 아픔 속에서도 꿈과 웃음을 잃지 않고 있는 티베트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티베트의 주권과 우리의 주권에 대해 한국 친구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어서 이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인도 여행서 『우주날개 인도에서 행복을 꿈꾸다』가 있고, 어린이책 『판타지 역사여행-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울지 말아요, 티베트』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고고학 박사인 엄마 아빠를 둔 예지와 대현이 남매는 어느 날 우연히 헌책방에서 황금빛 책을 보게 됩니다. 황금빛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 남매는 낙랑국의 북 만드는 백노인과 주술사 자명을 만나 신비의 역사 여행을 시작하게 되지요. 예지와 대현 남매는 역사 여행을 통해 고구려와 낙랑국의 관계,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자명과 최리왕 그리고 낙랑공주의 관계, 낙랑국의 역사 등을 두루 체험합니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에는 적군이 나타나면 스스로 울렸다는 신비의 북 자명고가 나옵니다. 자명고는 어떻게 스스로 울렸을까요? 자명고에 대해서는 뚜렷한 기록은 없고 그저 전해지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요. 이 책은 자명고를 주술이 걸린 특별한 북으로 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답니다. 서로 사랑했지만 전쟁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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