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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글쓴이
데이비드 레이놀즈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09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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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레이놀즈

케임브리지 대학교 국제역사학과 교수다. 영국 덜위치 학교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와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했다. 하버드대학교와 도쿄의 니혼 대학교에서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크라이스트 칼리지의 펠로, 영국 학술원 회원이다. 2004년에는 울프슨 역사상을 수상하였다. 20세기 역사에 관하여 10권의 책을 저술 혹은 편집했다. 대표작으로는 『분할 가능한 하나의 세계: 1945년 이래의 세계 역사One World Divisible: A Global History since 1945』(2000), 『역사의 장악: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고 그 전쟁을 기술하는 처칠In Command of History: Churchill Fighting and Writing the Second World War』(2004년, 울프슨 역사상 수상작), 『정상회담Summits』(2007) 등이 있다. 『정상회담』은 영국방송 BBC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대본을 바탕으로 다시 집필한 저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를 만든 정상 외교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

20세기 대표적인 여섯 번의 회담을 분석한 국내 최초의 '정상회담' 개설서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국제역사학과 교수인 데이비드 레이놀즈는 20세기에 있었던 뮌헨, 얄타, 빈, 모스크바, 캠프 데이비드, 제네바 회담을 세계를 바꾼 중요한 만남으로 판단하여 연구와 강의를 진했하였고, 이 내용은 BBC 방송의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어 방영된 바 있다. 강의와 방송내용을 토대로 20세기 세계정세를 좌지우지한 '정상회담'을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막연한 추측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정상회담을 그려내고 있다. 막연한 추측이나 2차 사료에 의거하기보다 여러 문서보관소의 자료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부터 정상회담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그리고 그 성과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나타났는지 등 회담의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20세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이었던 여섯 번의 정상회담. 이 여섯 번의 만남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역사의 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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