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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맛있어!
글쓴이
낸시 반 란 저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200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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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낸시 반 란

무용가, 화가, 극작가를 꿈꾸며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첫 번째 그림책을 만들었고, 어린이들이 신나게 소리 내서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쓰고 그렸다. 그중 『누가 온다, 숨어라! Possum Come a Knockin'』가 1990년에 패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상을 받았고, 『야단법석 With a Whoop and a Holler』이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간질간질 통통! Tickle Tum!』, 『작은 원숭이들이 그렇게 말했지 So Say the Little Monkeys』, 『작은 물고기를 잃어버렸어요 Little Fish, Lost』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책은 읽는 것이고, 그림이 있는 그림책은 그림을 보면서 읽는 것이라는, 책읽기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 발상을 달리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가 나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엄마 아빠에게,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것이야 말로 책읽기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유아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한가로운 오후, 잔디밭에서 새가 꼬물락꼬물락 지렁이를 보았습니다. 새가 지렁이에게 잡아먹겠다고 말했어요. 이렇게 불쑥 시작된 이야기는 새와 지렁이의 팽팽한 대결로 이어지고, 결국 지렁이는 새를 피해 땅속으로 도망을 가고 말아요. 이야기는 지렁이, 새, 고양이, 개, 점층적으로 확장되어 고양이는 개를 만나고, 다투고, 도망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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