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 펼치는 '사랑에 관한 대화'를 담았습니다. 여울이 앞에 서면 자꾸 가슴이 뛰는 지민이. 지민이는 처음 느낀 사랑의 감정을 엄마에게 털어놓습니다. 엄마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랑이란 뭔지 구구절절 들려주지요. 지민이와 엄마의 대화가 끝날 때마다 '반하다' '친밀감' '상실감' 등 대화와 관련된 사랑의 개념을 정리합니다. 개념 정리 후에는 지민이의 상황을 되짚으며 조금 더 깊이 있는 조언을 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 지침서로, 막 사랑에 눈을 뜬 지민이를 통해 아이들이 사랑해가며 단계별로 알아두어야 할 감정들을 알려줍니다. 또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떳떳하게 사랑하라고 이야기해주지요. 이 책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부모와 자식이 마음을 열기를 권합니다. 지민이와 엄마처럼 아이의 사랑과 성장을 가슴으로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