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이러한 관심이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문화지식기반 기초자료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그 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로 한국 옛 직물에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무늬들을 도록으로 담고 있다.
고대부터 20세기까지 한국의 복식유물 등 직물에 나타난 문양의 정수를 모아, 전국의 국·공·사립박물관 26개 기관과 개인 소장자의 협조를 받아 210여 점의 유물에 나타난 세부문양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수록하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