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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녹슨 갑옷
글쓴이
로버트 피셔 저
출판사
골든에이지
출판일
200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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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피셔

미국의 저명한 희극 및 방송작가 로버트 피셔는 독자들이 상상하고 싶게 만드는 그의 글솜씨로 유명하다. 이러한 글솜씨는 오랜 창작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그루초 막스, 밥 호프, 레드 스켈튼, 조지 번즈, 잭 베니, 패니 브라이스, 앨런 킹, 루실 볼 등 미국 최고의 코미디언들 대부분이 그의 희곡을 연기했다.

19세부터 그루초 막스를 위한 희곡을 쓰기 시작하여 혼자서, 혹은 공동으로 '앨리스', '좋은 시절', '모두들 한 가족', '제퍼슨네 사람들', '모드' 등 4백 편이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과 천여 편이 넘는 TV 프로그램용 극본을 썼다. 또한 아서 막스 등과 함께 브로드웨이쇼와 영화대본도 다수 창작한 바 있다. 독자의 마음을 툭툭 건드려주는 미묘한 유머와 사랑의 감정은 바로 이런 연륜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각종 희곡으로 에미상, 실베니아상, 성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의 희극이 인간들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평가받아 4차례에 걸쳐 '인권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런 그의 글쓰기 철학은 '목숨 걸고 쓰기'라고 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대부분의 사람들이 녹슨 갑옷에 갇힌 기사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소명을 위해 열심히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부터는 목적은 사라지고, 수단은 교묘하게 변질되어 버린다. 이 책은 돈과 지위가 모든 일의 중심이 되고, 사랑을 가장한 욕망이 오히려 사랑을 짓누르게 되며 더 좋은 집과 더 좋은 차를 사기 위해, 때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멋있어 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고, 때로는 자신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과 아니 자기 자신과 숨막히는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기사는 자신의 소명과 삶의 목표였던 위대한 영웅의 모습을 상징하는 갑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갑옷만을 사랑하기 시작하여 갑옷을 벗지 않을 수 없게 된 기사는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된다. 기사는 인생의 두 갈래 길 - 사랑과 욕망 - 에서 진리의 길(사랑)을 선택하고 스스로 난관을 헤쳐가며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침묵의 성’, ‘지혜의 성’, ‘의지와 용기의 성’ 통과하기 등의 과정을 통해서 갑옷을 벗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헛된 자존심’, ‘굴레’, ‘나쁜 습관’을 상징하며 갑옷에 갇혀서 삶을 낭비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이웃과 가족, 사회와 대립하고 갈등하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이 책을 통해 급격한 변화에 따른 생존을 위한 능동적인 변화와 자기 혁신의 메시지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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