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음에 대한 새롭고 깊이 있는 심리학적 접근
이 책은 심리학에서조차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버림받음의 트라우마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깊이 있는 심리서이자, 버림받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치유서다. 이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 치유되지 못한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새로운 관계를 방해하는 행동 습관에 붙잡혀 있는 사람들, 아니면 사랑이 없는 관계에 매여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버림받은 후의 충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에 이르기까지,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의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25년에 걸쳐 버림받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해온 저자는 자신의 치료 경험과 광범위한 임상 연구, 두뇌과학과 심리생물학 분야의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버림받은 후에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그에 따르면 특별히 가치 없고 나약한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나 부서짐, 금단, 내면화, 분노, 일어섬의 다섯 단계를 거친다. 이에 착안하여 저자는 이 고통을 넘어서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의 연습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애인과 헤어지고, 이혼을 경험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다루는 다섯 가지 연습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치유의 여정이 책 속에 생생히 그려지며, 우리를 그 치유의 여정에 동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