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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숲
글쓴이
성선경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0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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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선경

1960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바둑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야! 저기 솜사탕 하나 집어줄까?』,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파랑은 어디서 왔나』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봄, 풋가지 行』 『진경산수』 『모란으로 가는 길』 『몽유도원을 사다』 『서른 살의 박봉 씨』, 『옛사랑을 읽다』, 『널뛰는 직녀에게』, 『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 등이 있고, 시선집 『돌아갈 수 없는 숲』, 시조집 『장수하늘소』, 시작에세이 『뿔 달린 낙타를 타고』, 산문집 『물칸 나를 생각함』, 동요집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 등을 썼다. 고산문학대상, 경남문학상, 마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20여년 동안 진중한 언어를 펼쳐낸 성선경 시인의 첫 시선집. 그동안 출간된 5권의 시집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만을 자선하여 수록한 시선집이다. 그에게 슬픔은 삶을 애틋하게, 사람들을 더 그립게 만드는 힘이 된다. 눈길이 가닿는 사물과 존재들 속에 마음을 내려놓고 깃드는 과정을 통해 슬픔은 삶을 위무하는 자양이 된다. 비극성을 다른 존재를 향한 관심과 연민으로 전환하는 ‘따뜻한 비관주의자’인 시인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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