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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글쓴이
남덕우 외 1명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0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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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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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우

국민대학교(정치학, 1950)와 서울대학교 대학원(경제학 석사, 1956)을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1961)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강의하다 1969년 재무부 장관에 임명되면서 경제관료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대통령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내며 1970년대 개발경제의 주역으로 일했다. 제14대 국무총리로서 14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1983년부터는 한국무역협회 회장,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을 지내며 한국무역센터를 건설하는 등 ‘무역 한국’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한미경제협의회 회장, 태평양경제협력회의(PECC) 상임위원,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KOPEC) 회장, 동아시아경제연구원(API) 회장, 동북아경제포럼 한국위원회 위원장, 동서문화센터(EWC) 이사,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일협력위원회 회장,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영원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학사』(1955), 『신경제학사』(공저, 1962), 『통화량 결정요인과 금융정책』(공저, 1966...), 『가격론』(1970), 『태평양 공동체와 무역정책』(1980), 『국제화 시대의 한국경제』(1997), Korea‘s Economic Growth in a Changing World(1997), 『동북아로 눈을 돌리자』(2002), 『한국, 과거를 딛고 미래를 보자』(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각국은 국경 없는 전쟁이 격화되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기업 유치에 적합한 특별지역 등 경제특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중국은 1990년부터 푸동에 국가급 경제특구를 만들어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싱가포르도 도시국가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국토를 경제특구식으로 조성하여 아시아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북유럽의 아일랜드나 네델란드, 스웨덴 등도 국가 시스템을 개방함으로써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일명 강소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기업 여건은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경쟁 대상국인 중국, 싱가포르 등과 현재로서는 도저히 경쟁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과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여야만 하는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국가적 생존 차원에서 경제특구라는 새로운 정책 수단 내지는 제도를 시급히 만들어 상대 국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구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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