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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인간학
글쓴이
김종건 저
출판사
다산3.0
출판일
201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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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건

재야의 인문학자다. 동서양 철학 고전과 경전을 탐독하는 와중에 리더의 삶에 필요한 지혜가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리고 《도덕경》 속에서 행하지 않되 행하는 ‘도’와 그 도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인 ‘덕’을 말하는 노자에게 그 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2,500년 동안 수많은 리더가 수많은 사람을 거느리기 위해 붙들었던 고전, 《도덕경》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도 그 가르침이 유효하다. 이 책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주목하여 《도덕경》을 해석했다. 노자의 핵심 사상인 무위와 역설의 관점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리더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 안내한다.

저서로 《나는 자유롭고 싶다》, 《홀가분 연습》,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노자의 인간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천년의 지혜, 노자 도덕경을 드디어 완독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노자 철학 입문서

혐오와 불확실의 시대, 우리는 가슴 한편에 회의와 상실을 안고 살아간다. 인생은 도통 바라는 대로 흘러가주지 않고, 행복은 좇을수록 달아나며, 불행은 외면할수록 다가온다. 그러나 노자는 말한다. 회오리는 아침 내내 불 수 없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릴 수 없다고.

오늘날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고전이 된 노자의 『도덕경』에는 우리를 지치게 하는 혼탁하고 폭력적인 세계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대안이 담겨 있다.『노자의 인간학』은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형식의 인문서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고뇌와 사건을 『도덕경』의 지혜로 극복하고,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무위의 경지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다투지 않고도 이기고, 비움으로써 채우며, 자신만의 문제의식으로 세계와 관계하는 노자 철학은 어느 시대, 어떤 장소에서도 의미가 통하는 진리를 품고 있다. 시처럼 함축적인 메시지는 수많은 생각의 씨앗이 되어 현대인의 일상생활에도 깊이 스며든다. 수많은 위선과 인위성에서 벗어나 삶과 일체를 이루고,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 생활의 변화를 이끌어내길 원한다면 이제 노자를 읽어야 할 때다. 자, 우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지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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