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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비치
글쓴이
앤디 앤드루스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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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디 앤드루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혀온 앤디 앤드루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들의 인기 있는 전문 강의자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 사람들이 그의 웹사이트 와 주간 팟캐스트 <전문적인 통찰자(The Professional Noticer)>를 구독하며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4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백악관에서 연설을 한 바 있는 앤디 앤드루스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인생을 바꿔주는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현재 앨라배마주 오렌지 비치에서 아내 폴리와 두 아들과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전 세계 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저자 앤디 앤드루스 4년 만의 신작


2003년 출간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토리텔링의 대가답게, ‘폰더 씨’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지구를 반 바퀴 돌아 다다른 매력적인 해변 마을 ‘오렌지비치’다. 실제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살고 있는 마을이기도 한 오렌지비치는 그가 깊은 절망과 고난의 청년기를 이겨내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만들어낸 곳이기도 하다. 그런 자신의 자전적인 실화를 픽션과 적절하게 배합해내며 앤디 앤드루스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인생의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지혜의 말들을 단단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의문의 낡은 가방을 둘러 맨 채 마을로 찾아온 한 남자, 그의 이름은 존스다. 어디서 왔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없는 이방인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당황한다. 하지만 곧 그의 집요한 공세에 이혼 앞에서 흔들리는 부부, 실직에 허덕이며 굶주리는 청년, 파산 위기에 몰려 죽음을 생각하는 중년 가장, 그리고 가족을 떠나보내고 우울증에 빠진 노파 등은 그 누구에게도 꺼내놓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다시 살아갈 이유와 방법을 찾게 된다.

가족도 일자리도 잃은 채 방파제 밑에서 홀로 기거하는 스무 살 청년 제이슨에게는 주변에서 아주 작은 가능성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걱정 염려증 환자로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중년 남자 워커에게는 우리가 하는 걱정의 92%가 쓸데없는 망상임을 증명해 보인다. 또한 가족이 모두 곁을 떠난 일흔여섯의 무력한 노파 윌로에게는 아직 그녀 인생의 가장 찬란한 날은 오지 않았음을 설득해내며, 성공병에 취해 결국 주변 사람 모두에게 버림받은 헨리에게는 끌리는 사람으로 거듭나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을 일러준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 하나하나가 자리를 잡아갈 무렵, 존스는 낡은 여행가방 하나만 남긴 채 사라진다. 그리고 오렌지비치 사람들은 존스의 가방을 열어보며 그가 말로 다하지 못한 메시지를 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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