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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 인간과 세계 편
글쓴이
이지애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09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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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애

‘지혜(智, sophia) 사랑(愛, philos)’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철학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학교 안팎에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을 키워 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 한국의 교육 여건이 썩 좋지 않았음에도 아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인원이 지금의 두세 배는 많은 콩나물시루 같은 교실 속에서도 재미있는 토론과 자기 생각을 맘껏 펼치는 수업을 받았다는 것을 큰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대학생들과 철학을 하는 것은 물론, ‘토요철학교실’에서 초등학생과 철학적 토론을 하는 것도 즐거워합니다.

이화여대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컬럼비아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멕시코 이베로아메리카나대학에서 철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철학교육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장의 책임을 맡아, 한국 사회 철학교육의 성장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2022 교육과정 고등학교 <인간과 철학> 교과 개정을 담당하고 교과서도 집필했습니다. 그 밖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와 단행본을 몇 권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으로는, 『육아의 모든 순간, 필요한 건 철학이었다』(공저, RHK, 2020)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아래 연락처로 저자에게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 철학 교과서』 시리즈 두번째 편으로 어린이들로 하여금 한 번도 고민해보지 못했던 철학의 중요한 개념을 다루어 나와 세계의 현실을 이해하고, 주체적인 사유 방법과 태도를 길러주는 책입니다.
『인간과 세계』은 인간과 이 세상이 어디에서 왔고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시간과 공간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왜 사람마다 같은 사물이나 대상을 보고도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지, 왜 어떤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고 어떤 것들은 변하지 않는지,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이 어떻게 한데 어울리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지혜와 슬기, 예슬이라는 친구들을 통해 결코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참고로 할 수 있는 자료와 토론 주제를 함께 실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활동하면 더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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