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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Library Board Book :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Board Book Set)
글쓴이
에릭 칼 저
출판사
Henry Holt & Company
출판일
200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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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다양한 동물들의 소리를 반복되는 패턴으로 들려 주며, " fluting"이나 "braying" 등 취학 전 아이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있지만 발음할 때 느끼는 재미에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자는 아이들이 모든 단어를 이해하는 것보다 소리와 음악, 그리고 시적인 안목을 공감하고 이에 동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앞표지에는 곰의 앞모습을, 뒤표지에는 뒷모습을 그림으로써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펼쳐 보도록 했으며, 그림을 최대한 크게 보여 줌으로써 그림책으로서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0명의 아이들이 각자 동물 가면을 쓰고, 동물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흉내를 내며 노는 모습에서 꾸밈없이 자연과 동화되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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