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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의 사회관계망과 사회적 자본
글쓴이
진미정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09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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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미정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가족학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가족정책학회 회장, 한국가족관계학회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아동돌봄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고, 대한가정학회 부회장, 서울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 일·생활 균형, 저출산 및 돌봄 관련 정책, 탈북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교수학술상, 세계일보 다문화정책 대상, 교육부 학부모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국민포장(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가족과 돌봄》 《한국가족을 말하다》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 둘러보기》(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탈북인들의 사회관계망 형성 과정을 살피고, 그것이 장기적으로 남한 적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탈북인들에 관한 연구는 다방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나, 저자들은 그들이야말로 다양한 관계망을 통한 사회적 자본 축적에 적극적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그런 측면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았다.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 한 부분이 사회적 자본이라는 점에서 이는 북한과 남한에서의 그들의 삶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겠다.

우선 탈북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 현황을 밝히고, 사회적 자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정리해 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탈북인들이 사회에서 그들의 관계망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실제 탈북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그대로 전함으로써 현실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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