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특정 장르를 깊이 고찰하기보다 실생활에 필요한 글쓰기 전반을 폭넓게 훑어봄으로써 글쓰기의 윤곽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체를 항목화하여 기다란 설명에서 오는 지루함을 없앴고, 평균적 교양인이면 직업이나 학력을 떠나 누구든 간편하게 글쓰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6년이 넘게 신문교열을 하면서 수집한 수백 개의 조각지식과 아이디어도 사이사이에 집어넣었다 더욱 세련된 문장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학생, 비즈니스맨, 자녀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려는 가정주부, 문필업에 종사하면서 더욱 정확한 표현으로 독자와 만나고자 하는 분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지혜의 보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