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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역사
글쓴이
리베카 솔닛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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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베카 솔닛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야만의 꿈들』, 『어둠 속의 희망』,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등이 있으며, 『그림자의 강』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래넌문학상, 마크린턴역사상 등을 받았다. 『멀고도 가까운』으로 2013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0년 미국의 대안잡지 《유튼 리더》가 꼽은 ‘당신의 세계를 바꿀 25인의 사상가’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걷는다" 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소풍이나 산책일 수도 있고 순례나 행진을 의미하기도 한다. 걷기라는 가장 보편적인 인간의 행위를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인간의 진화, 도시 설계, 미로, 성 문화, 걷기 클럽 등 다양한 인간의 역사와 문화를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그린다는 사실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고대 철학자들과 낭만주의 시인들을 비롯하여 초현실주의 작가들, 그리고 무단 횡단자, 등산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문화를 형성하며 걸어온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걷기와 생각하기, 걷기와 문화 사이의 관련된 고리를 찾아내였으며 또한 자동차와 속도 위주의 현대인들에게 걸을 수 있다는 즐거움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 속에서 걸었던 인물들과 함께 소설 속 주인공들까지 등장시켜 현대 사회에서 걷기가 갖는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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