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기르며 고민해온 건강한 육아법을 공개한다. 2년 3개월간 이어져온 저자의 육아 기록은 먹는 것에서부터 입는 것, 만지고 보는 것까지 아이를 기르는 데 주의해야 할 대부분의 것들을 담고 있다. 한 번의 실수로 큰 일이 생기지는 않더라도 그것이 쌓여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반대로 작은 관심들이 모이면 아이에게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것을 알아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가능한 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경우에는 그 방법들도 자세히 알려준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만,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꿔간다면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아이에게 더 바람직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