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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글쓴이
조지프 히스 저
출판사
마티
출판일
2009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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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히스

1967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과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공부했고 위르겐 하버마스Jugen Habermas 등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토론토 대학 교수로 철학과와 공공정책?거버넌스 학부School of Public Policy and Governance에서 강의하고 있다. 행위 이론, 기업 윤리, 비판 이론, 정치철학 등의 분야를 주로 연구하며, 저서로 『효율적인 사회The Efficient Society』, 『의사소통 행위와 합리적 선택Communicative Action and Rational Choice』, 『도덕, 경쟁, 기업Morality, Competition, and the Firm』 등이 있다. 국내에는 『혁명을 팝니다The Rebel Sell』(앤드루 포터Andrew Potter 공저)와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Filthy Lucre: Economics for People Who Hate Capitalism』 등이 소개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가 모든 사안을 결정하는 최고심급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경제학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시급함을 역설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신랄하고 재기 넘치는 필치로 시장과 자본을 예찬하기에 바쁜 경제학자들과 우파의 엉터리 논리를 가차 없이 깨뜨리고 있다.

경제학원론에 기초해 매우 근본적이면서도 실증적인 견해를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라는 몇몇 경제학자들의 단순무식한 논리에 반기를 들고‘죄수의 딜레마, 메타 분석, 비용편익 분석’에서 시작해 ‘공정무역, 사회보장제도 확대, 자유무역 협정, 세금 감면 문제, 소득 분배’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선택의 복잡성을 지적하며 전방위적으로 경제와 관련된 오해를 파헤치고 있다.

또한 실천 가능한 방편에 대한 고민과 무지로 인한 무관심 및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경제를 미끼로 삼는 위협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오류와 선입견을 무너뜨리는 동시에 경제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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