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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꾼은 물위를 달리고 싶어했다
글쓴이
이대택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09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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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대택

국민대학교에서 체육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체육교육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 운동과학과(운동생리학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 연방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장학연구원(National Research Council Resident Research Associate), 미 연방 육군환경의학연구소 객원연구원(US Army Research Institute of Environmental Medicine Research Fellow),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미국올림픽위원회 올림픽트레이닝센터 방문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구의 자연환경에 인간이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특기다. 최근에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데 열심이고, 과학이 일상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인간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저랑 우주여행 하실래요?』,『인간사냥꾼은 물위를 달리고 싶어했다』, 『비만 히스테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대택 박사의 인간과학'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인간이 신체기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며 환경에 적응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며, 비록 지금은 한계로 여겨지지만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갈지 모를 신비한 인간의 신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생리학(운동생리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과학자로서의 전문성에 유쾌한 문장을 더하여 쉽고 재미있게 글을 풀어낸다.

본문은 크게 여섯 단락으로 구성하였으며, 서기와 걷기 · 몸속 에너지 · 근육의 능력 · 적응 능력 등을 기준으로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인간(박태환)이 수영으로 돌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 '인간이 겨울잠을 잘 수 있다면 그 상태로 광속의 우주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와 같은 인간이 아직 이루지 못한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저자는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자신의 육체적 능력과 모습을 적응시키고, 잘 견뎌온 인간은 참으로 영악하면서도 대견한 동물이라고 말한다. 덧붙여 인간의 신체 능력은 결코 완성형이 아님을 강조하며, 인간 스스로 물리적이든 생리적이든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주춤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다변하는 환경에 적절하게 적응하며 늘 진행형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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