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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글쓴이
샌드라 하딩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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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샌드라 하딩

하딩은 1935년에 태어나 1973년에 뉴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UCLA 여성연구센터의 센터장(1996~2000)과 대표적인 페미니즘연구 저널인 Signs의 공동편집장(2000~2005)을 역임했다. 또한 전미보건협회나 유엔기구를 포함하여 페미니즘과 탈식민의 과학문제와 관련된 수많은 국제기구에 자문역할을 해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LA)의 교육·문헌정보대학원(GSE&IS)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녀는 페미니스트 철학과 탈식민 이론의 전통 안에서 인식론, 연구방법론 및 과학철학을 연구하는 미국의 철학자이다. 하딩은 페미니스트 과학철학과 인식론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하딩이 발전시킨 페미니스트 입장론과 특히 “강한 객관성” 개념은 철학뿐 아니라 사회과학에도 널리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서로 『페미니즘과 과학』, 『누구의 과학이며 누구의 지식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페미니즘 과학철학의 창시자 하딩의 대표작

미국의 페미니즘 과학 철학자로 페미니스트 철학과 탈식민 이론의 전통 안에서 인식론, 연구방법론 및 과학철학을 연구한 저자의 대표작이다. 21세기 사회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관점에서 이미 다양성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과학만은 객관적 진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을 민주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21세기 사회에서 우리 각자는 다양한 인종, 계급, 지역, 성별, 성적 배경을 갖고 있지만 우리 모두는 이미 과학 안에 놓여있다는 점에서 동일한 조건 안에 있다. 이 책은 각 집단의 다양한 배경에서 시작된 관점이 과학적 의제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과학의 민주화는 그것이 정의의 관점에서 옳기 때문만이 아니라, 실제로 과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페미니즘, 지식사회학, 과학철학을 도구로 하여 과학지식과 권력의 관계를 조명하고 새로운 경향의 페미니스트 과학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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