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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에 뜨는 별
글쓴이
민병직 저
출판사
신아출판사
출판일
2009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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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병직

청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리고 집에서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귀담아들으며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마음을 불러일으키는지, 또 엄마가 어떤 언어 습관을 가져야 아이의 가능성이 활짝 열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이 책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뿐 아니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글을 써서 책으로 엮어왔으며,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엄마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 또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삼가초등학교에 근무하며 향후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행복제작연구소’를 세우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저서로 <머리를 물들여본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 당신의 것이 아니다>, <주니어 라이브러리 ‘문학’>, <전생의 DNA를 찾아야 성공한다> 등의 자녀교육서와 <참외서리>, < 지혜로운 이야기 >, < 섬마을에 뜨는 별>, <서울에서 온 촌놈> 등의 동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섬마을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도,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만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 둘씩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하는 섬에서는 조금 더 특별한 일입니다. 3년간 섬마을에서 생활하며 분교 학생들을 가르쳤던 작가는 직접 보고 느꼈던 꿈과 희망을 동화로 들려줍니다.

찬기는 솔뫼도에 있는 분교에 선생님으로 가게 된 아빠를 따라 전학을 갑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내내 배 멀미로 고생해 후회되기도 했지만, 새로운 곳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솔뫼도의 학교에서 만난 다섯 명의 친구들과 찬기는 서로 비밀을 나누고, 무인도를 탐험하기도 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하지만 그러는 중에도 헤어져야 하는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아이들은 이런 만남과 이별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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