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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쾌락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3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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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가 2002학년 2학기에 진행했던 수업의 결과로 탄생했다. 강 교수가 진행했던 3개 강좌는 흥미롭고도 진지한 것이었다. 학생들에게 그 강좌들은 예전엔 겪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내놓길 요구받았다. 인터넷이나 다른 자료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 그들에게 당혹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내 그들은, 대단히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펼쳐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들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보여주는 유용한 자료이기도 하지만, 2000년대 대학생들의 삶을 생생히 증언해주는 사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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