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잡은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되고 디자인 되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소개하고 있는 책. 각 내용을 연대순으로 나열하고, 도판, 삽화, 연표, 박스기사, 만화 등 풍부하고 시각적인 자료를 한눈에 보도록 편집해 놓은것이 특징이며, 단순히 디자인에 대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의미를 파악하고 디자인의 혁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한다. 폴크스바겐 비틀, 애플 컴퓨터, 스와치 시계 등 디자인 명품과 유명 디자이너에 얽힌 이야기와 재미있는 일화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부담없이 읽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