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오퍼상에서 출발하여 무역회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한 무역업자의 사업이야기. 저자는 한 여성무역인과의 동업을 통해 맨손에서 출발하여 연매출 100만달러의 무역회사를 경영하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소탈하면서도 겸손한 자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소규모 무역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그 한계를 예리하게 지적하면서 자영업 무역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매달의 매출액과 이익을 밝히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초보자라도 오퍼상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