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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빈센트
글쓴이
이세 히데코 저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09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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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세 히데코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카잘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여행하는 화가, 파리에서 온 편지』 등을 출간하였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에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 받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강렬한 노란색, 해바라기, 외로운 화가, 그림에 대한 열정, 생전에 인정받지 못했던 불운한 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남긴 편지글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고흐에 대한 많은 책과 미술사에 남은 일화들을 통해 우리는 고흐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러한 의문 끝에 답을 발견하게 되는 책, 『나의 형, 빈센트』.

“나에게는 형이 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동안 고흐와 관련된 책들과 달리, 테오의 시선으로 쓰인 그림책입니다. 형의 장례식 모습을 지켜보며 형을 그리워하는 동생 테오의 추모의 편지를 읽는 듯한, 아니 형을 그리워하는 동생의 내레이션을 듣는 듯한 이 책은 고흐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또 다른 고흐 ‘테오’가 들려줍니다. 고흐의 삶을 동생의 눈으로 바라본 이 책을 통해 고흐의 가족애와 형제애를 느낄 수 있으며, 그가 가지고 있던 화가로서의 고민과 열정을 좀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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