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교육과정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생김새가 비슷하여 구별하기 어려운 식물 80종 소개한 식물도감. 우리 주위에는 생김새가 너무 비슷해 구별하기 힘든 식물이 많다. 백목련을 보고 목련이라고 잘못 부르는가 하면 진달래·철쭉·산철쭉은 꽃이 너무 비슷해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구별조차 힘들다. 소나무류는 바늘잎의 수나 겨울눈 모양과 색깔 등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고, 참나무류는 열매와 잎의 모양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사는 곳, 모습, 쓰임새, 나무껍질, 열매, 잎, 꽃 등 각 식물의 ‘비교 포인트’만 제대로 안다면 알쏭달쏭한 식물을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 책은 학교현장에서 2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친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공부를 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식물 80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생종과 외래종을 구분하지 않고 선별하였으며, 형태나 생태가 비슷한 식물끼리 묶어 서술하였다. 또한 760여 컷의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누구나 식물의 특징과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