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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글쓴이
권기태 외 1명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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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태

196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서는 전쟁 특파원으로 일했다. 귀국한 후에 특파원 시절 자주 드나들었던 호텔이 테러로 파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당시에 느꼈던 강한 생의 감각을 살려 『일분 후의 삶』을 집필했다. 1988년 입대 전에 응모한 단편『입대』로 군 복무 중 '대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첫 장편인 『파라다이스 가든』은 대기업 오너 가족의 소유권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평범한 회사원 김범오의 이야기다. 그는 싸움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으려다가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회사를 떠난다. 하지만 그 앞에는 전혀 다른 위기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로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김영세, 박경철, 노회찬, 심영섭, 이지성…
한국을 이끄는 명사들의 오늘을 만든 한 권의 책 이야기


35만 독자들에게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의 힘을 일깨워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의 국내편. 전작이 스티븐 코비, 잭 캔필드, 론다 번 등 세계 명사들의 책과 인생 이야기라면 2권은 박경철, 공병호, 김영세, 심영섭, 김진규, 노회찬 등 국내 명사 30인이 한 권의 책에서 얻은 30가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시골의사 박경철이 읽고 또 읽으며 인생의 좌표로 삼은 책, 산업디자인의 구루 김영세의 오늘을 있게 한 책, 출판사에서 80번 퇴짜 맞은 이지성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키운 책, 심리학자 김수지를 영화평론가 심영섭으로 만든 책, 평범한 주부에서 소설가로의 변신을 이끈 김진규의 책…. 책은 힘들고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처방전이 되기도 하고,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기도 하며, 자신도 몰랐던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파인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내 인생의 의미가 된 한 권”을 찾아 잠시 멈춰 서서 인생을 반추할 기회를 얻은 국내 명사들처럼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몇 권을 읽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읽느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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