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독사에 물렸을까?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는 예정되어 있었던 것일까? 역사 속에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49가지의 다룬 흥미로운 글을 담았다. 역사는 어떤 의미에서는 모두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와 같은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다. 문제를 풀고자 하는 수학자들처럼 역사학자들도 방대한 역사 자료를 샅샅이 뒤적이고 그 안에서 실마리를 찾아 낸 후 결론을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학자는 탐정과 같다는 말이 나왔을 것이다.
저자는 역사의 탐정이 되어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탐정이 된다. 제왕, 인물, 종교와 문명, 예술, 사건 등 7개 분야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탐정 특유의 재치와 주도면밀함으로 파헤친다. 저자와 함꼐 탐정이 되어 역사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면 기존에 알고 있던 역사적 지식을 뒤흔드는 모험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