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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힘, 증언의 힘
글쓴이
정길화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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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길화

현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국제문화 교류와 한류 진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1982년 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1984년 MBC에 PD로 입사했다. 「세상사는 이야기」, 「인간시대」,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교양 프로그램과 시사 다큐멘터리를 주로 만들었다. 방송대상, 통일언론상, 임종국상, 한국청년대상 등을 수상했다. 제12대 PD연합회장, MBC 홍보심의국장, 중남미지사장 겸 특파원을 거쳐, ‘중남미 K-POP 팬덤’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외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오징어 게임과 콘텐츠 혁명』(공저. 2022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기록의 힘 증언의 힘』, 『우리들의 현대침묵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간시대' '신인간시대'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을 연출·기획한 MBC 정길화 PD의방송경력 25년의 되돌아본 회고록이다. 그 동안 방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짧은 글들을 엮은 이 책은 그의 방송궤적과 언론단체에서 활동한 체취를 담고 있다.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금기에 도전함으로써 PD저널리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저자는 자신의 방송생활을 돌이켜 봄으로써 앞으로의 방송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최진실, 탕웨이, 멜라민 등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언론이 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도해야 하는가라는 고민들을 담고 있으며, MBC 민영화, 미디어법, 지상파 방송의 공공성 등에 대한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현 세태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또한 언론인으로서의 소회를 담은 글을 싣고 있어,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책이 무겁지 않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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