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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
글쓴이
마이클 셰이본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0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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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셰이본

“동세대 작가 중 최고의 유명세를 누리는 작가”(버지니아 쿼털리 리뷰),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뉴요커, 1999년), “나쁜 책을 쓸 줄 모르는 작가일지도 모른다”(뉴욕타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이클 셰이본. 그는 데뷔작인 이 소설부터 최근 작까지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1963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난 그는 메릴랜드 주 컬럼비아에서 주로 성장했으며, 카네기멜론 대학교를 1년 다닌 뒤 피츠버그 대학교로 전학하여 1984년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문예창작 석사과정을 밟으며 이 소설 『피츠버그의 마지막 여름』을 집필하여 학위 논문으로 제출했고, 지도교수가 에이전트에게 소개하여 엄청난 금액에 계약되었다. 1988년 셰이본의 나이 스물다섯에 출간된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 순위에 12주 연속 오르는 등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문단과 여러 언론은 그를 F. 스콧 피츠제럴드와 J. D. 샐린저를 계승할 ‘문학 신동’으로 주목했다. 이 소설은 근래에 영화화되어 2008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었고 2009년 봄엔 미국 일반 영화관에도 개봉되었다.

1995년 출간된 『원더 보이즈(Wonder Boys)』도 영화화되어 마이클 더글라스와 토비 맥과이어 주연으로 국내에서도 개봉되었고, 2000년 발표한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The Amazing Adventures of Kavalier & Clay)』으로 200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후 청소년 판타지 소설 『Summerland』(2002)와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2004)을 발표했으며, 2007년 출간된 『유대인 경찰연합』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고, 코언 형제 각본·감독으로 영화화 중이다. 이후 〈뉴욕타임스〉에 연재되었던 청소년 판타지·모험 소설 『Gentlemen of the Road』와 문학 에세이집 『Maps and Legends』가 출간되었다. 『길 위의 신사들』도 출간과 동시에 영화화 가능성이 거론되었다. 그 외에 ‘스파이더맨’ 영화 각본 참여, 만화화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소설가인 아내 아이엘렛 월드먼과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퓰리처상, 휴고상, 네뷸러상 수상 작가 마이클 셰이본의 자전적 청춘소설. 피츠버그를 배경으로, 대학을 갓 졸업한 뒤 아직 사회에 입문하지 않은 채 어정쩡한 상태에 있는 20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방황과 일탈을 그린 청춘소설이다. 2009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피츠버그의 미스터리]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 셰이본이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문예창작 석사과정을 밟던 스물한 살 때부터 집필하여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것으로, 지도교수가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소개하여 당시 신인작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에 계약되어 1988년 셰이본의 나이 스물다섯 살에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대학을 갓 졸업한 유대계 청년인 주인공 아트가 피츠버그 대학 주변을 배경으로 1980년대 초 어느 여름에 있었던 일을 고백체로 기술하며 시작된다. 아트는 대학은 졸업했지만 아직 사회에 발을 들여놓지 않고 자신의 앞날에 대한 막연함 속에서 마지막 리포트 때문에 학교 도서관을 찾아간다. 도서관에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청년 아서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플록스를 우연히 만난다. 아서의 친구 클리블랜드와 제인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생애 가장 찬란한 시기인 청춘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해 여름 아트는 그 방황을 겪으며 진짜 어른이 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젊은 날을 건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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