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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 2
글쓴이
척 호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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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척 호건

척 호건은 데뷔작 『스탠드오프The Standoff』(1995)로 평단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비디오 가게 점원에서 단번에 실력 갖춘 인기 스릴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메이저 출판사 다섯 곳에서 판권 경쟁을 벌였던 『스탠드오프』는 14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후 그는 『블러드 아티스트The Blood Artists』(1998), 『타운Prince of Thieves』(2004), 『킬링 문The Killing Moon』(2007), 『스트레인The Strain』(공저, 2009) 『데블스 인 익사일Devils in Exile』(2010), 『폴The Fall』 등을 발표하며, 범죄 스릴러 작가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와 공동 집필해 큰 인기를 모았던 뱀파이어 스릴러 3부작은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척 호건은 보스턴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선보이며, 데니스 르헤인, 마커스 세이키와 더불어 보스턴 누아르 트로이카로 불린다. 그는 마초 냄새 물씬 풍기는 범죄 세계의 거친 액션과 스케일 위에 불완전한 인간과 사회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필치로 녹여내, 독특한 범죄 스릴러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판의 미로」 「호비트」의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첫 소설!
뱀파이어 삼부작 제1부 『스트레인』


대량학살과 피로 얼룩진 20세기 현대사, 그리고 이제 전염병과 테러의 공포가 창궐한 21세기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선 굵은 정통 뱀파이어 소설. 인류 멸망의 위기를 앞두고 국가재난의 상황으로 치닫는 전개는 9·11의 뉴욕을 환기시키며 그날의 풍경을 바로 눈앞에 보는 듯 되살려낸다. 특히, 개체가 아니라 군집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뱀파이어들이 모여드는 서식지는 바로 붕괴된 국제무역센터 현장, 그라운드 제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시체들의 행방을 쫓는 미 연방 질병관리센터의 에프. 그의 앞에 맨해튼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세트라키안이라는 노인이 찾아온다. 2차 대전 당시 폴란드의 유대인 수용소 트레블린카에서 뱀파이어와 대면했던 그는 동유럽 민속학교수로, 이제는 뱀파이어의 조력자인 인간 추적자들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것이다. 그는 자신이 평생 이 순간을 대비해왔으며, ‘고대 종족’ 혹은 ‘마스터’라 불리는 최초의 일곱 뱀파이어 간의 균형이 깨어져 곧 뱀파이어 간의 거대한 전쟁이 벌어질 것이고, 뉴욕의 감염은 이것의 전초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에프에게 알려준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뱀파이어들의 습격으로 이제 뉴욕은 ‘살아난 시체들의 밤’이 되고, 에프와 세트라키안을 필두로 한 사람들은 이 모든 재앙을 불러온 일곱번째 마스터를 상대로 인간 문명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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