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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보석을 읽다
글쓴이
원종옥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0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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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종옥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재료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해외 학회지 등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 세종대학교 화학과 교수이다.

2002년 고분자학회에서 수여하는 The PSK-Wiley Young Scientist Award(젊은 과학자상)를 수상했고 대한 여성과학기술인회 이사, 한국 여성공학기술인협회 이사, 대한 화학회 이사, 고분자학회 이사를 지냈으며 2004년부터 과학기술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오랜 시간동안 루브르 미술관, 빈미술사 박물관,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크렘린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수많은 미술관에 들러, 그림 속에서 화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보석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그림에서 보석을 읽다』를 펴냈다. 현재 세종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신재생 에너지용 고분자 재료와 문화재 보존 재료를 연구하며 미래의 과학자 배출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화 속에 담긴 보석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 예술의 경향을 알아보고, 그림 속 주인공을 비롯한 당시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본다. 쉽게 얻을 수 없다는 점과, 각각이 가지는 고유한 의미들로 전세계 많은 이들의 열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각종 보석들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이 책에서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보석의 인기나 세공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보석들을 기준으로 그것이 등장한 그림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그 속에서 다이아몬드와 진주로 자신을 치장했던 엘리자베스 1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오파트라 등 시대를 압도했던 많은 여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의 보석 사랑을 권력의 상징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할 수도, 외로움을 채워주는 도구로 볼 수도 있겠지만 어느 쪽이든 그것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는 하나의 표현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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