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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읽는 CEO
글쓴이
박병하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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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수학의 힘에 이끌려 러시아로 떠나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수리논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면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고 정확, 치밀, 깔끔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서 수학을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을 위한 수학 캠프를 진행했고 성인을 위한 수학 인문 강의를 했지요. 유클리드 《원론》,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 일기》, 아르키메데스의 저술을 번역했고 《처음 수학》,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 《수학의 감각》, 《속지 않고 살 수 있다》, 《화장실 수학 탐험대 1·2》 등을 썼습니다.
수학은 논리 정연하게 생각하기를 돕는 학문입니다. 유클리드와 아르키메데스를 공부하는 동안 기하 공부가 특별히 더 그렇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주 단순한 것에서 시작해 매우 깊고 멀리까지 생각하게 하는 걸 경험했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조적 사고를 위한 견고한 논리를 제공하고, 공간적 사고를 유발하여 창의력과 관련된 광범위한 뇌 부위를 자극하는 수학. 이 책은 2500년 수학의 역사를 통해 수학 속에 숨어 있는 '창조의 씨앗'을 끄집어내 보여주고 있다.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낯설게 보일 때 바로 상상력이 잉태되고 창조가 태어난다"고 말하면서, 2500년 동안 수학이 걸어온 길이 바로 당연함을 의심하고 낯설게 바라본 역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철옹성 같던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문을 던진 베르텔스와 로바체프스키의 일화를 통해 극명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고, 이 외에도 이미 증명이 끝난 피타고라스 정리를 수백 가지 방법으로 재증명해가는 이유와 무한에 대한 2가지 수학적 전제, 0의 탄생 비화와 그 의미 등 수학의 흥미진진한 파노라마를 통해 그 역사가 배출한 상상과 창조의 달인과 그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암기 중심의 교육 속에서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그것을 위한 창의적 문제 설정, 문제 해결의 전략과 그 방법을 수학의 역사에서 발견한 주옥 같은 일화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수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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