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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春秋
글쓴이
이종욱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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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욱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라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및 사회학과에서 인류학·고고학·사회학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85년 9월 서강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서강대학교 제13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같은 대학 사학과의 명예교수로 있다.

 1974년 첫 논문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신라판 나아가 한국 고대판 역사를 살려냄으로써 한국고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업을 해왔다. 특히 최근 나타난 《화랑세기》를 신라판 역사로 인정하는 작업의 중심에 서 왔다. 그러한 역사 탐구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김유신에 대한 이 책이다. 이 책 자체가 《화랑세기》가 신라인의 저술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남산신성비를 통해 본 신라의 지방통치체제〉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해왔고, 《신라상대왕위계승연구》(1980), 《신라국가형성사연구》(1982), 《고조선사연구》(1993), 《한국초기국가발전론》(1999), 《한국의 초기국가》(1999), 《신라골품제연구》(1999),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체계》(1999), 《역주해 화랑세기》(1999),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2000), 《신라의 역사 1》(2002), 《신라의 역사 2》(2002), 《역사충돌》(2003), 《화랑》(2003), 《한국사의 1막 1장 건국신화》(2004), 《색공지신 미실》(2005), 《대역 화랑세기》(2005), 《고구려의 역사》(2005), 《민족인가, 국가인가?》(2006), 《주몽에서 태조대왕까지》(2008), 《춘추》(2009), 《신라가 한국인의 오리진이다》(2012), 《상처받은 신라》(2016) 등의 저서를 출간해왔다.

책 소개

분야역사
KBS 대하드라마《대왕의 꿈》의 역사적 고증과 뿌리가 된 『춘추』

오래 전부터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중문화 콘텐츠는 끊이지 않았다. 몇 해 전, 정사에는 존재하지 않는 미실이야기가 소설화되어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고, 선덕여왕과 미실, 그 주변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TV 드라마가 세간의 이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2년 다시 한 번 진짜 신라, 진짜 김춘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KBS에서 80부작으로 제작되는 대하드라마《대왕의 꿈》은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것은 우리가 배우고 익힌 김춘추가 아닌, 진짜 김춘추와 신라 이야기를 재조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이종욱 교수가 펴낸『춘추』가 있다. KBS는 이종욱 총장에게 자문교수 역할을 기꺼이 청한다.

『춘추: 신라의 피, 한국·한국인을 만들다』는 이종욱 교수의 지난 30여 년에 걸친 신라사 연구의 핵심을 모아 구축한, 새롭고 정확한 신라사 및 김춘추 연구서다.『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물론, 『화랑세기』에 기반을 두고, 신라 중흥의 군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가 기획한 신라의 삼한통합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최상의 지식을 선사한다. 가히 현대 신라사의 정전(正傳)이라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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